인문학의 향기.../자작시 세상
황조가2
Seo.J.Hyeok
2016. 7. 18. 18:19
황조가2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다운데
외로울사 이 내몸은
혈혈단신 모태솔로
암수 서로 정다운
저 꾀꼬리들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