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가 있는 세상 택시운전사 Seo.J.Hyeok 2018. 2. 12. 15:56 아이캔스피크, 1987과 함께 2017년 3대 명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절대로 감출 수 없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진실이다.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님과 택시운전사 김사복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5.18에 대한 진실은 세상의 빛을 볼 수 없었겠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