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Hyeok 2020. 4. 16. 15:05

 

 

 

 

 

 

4.16 ?6주기

 

 

벌써 6주기.

2014년 4월 봄.

2020년 4월, 다시 온 봄.

봄이 왔지만

봄은 오지 않았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그들의 얼굴엔

여전히 차가운 겨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