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안압지가 있다면
부여에는 궁남지가 있더라.
이런 곳에서 음주를 즐긴다면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음주를 즐기게 될 것 같았다.
'여행 이야기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복궁 향원정... (0) | 2016.04.22 |
|---|---|
| 부소산 낙화암에서 바라 본 백마강의 모습... (0) | 2015.09.06 |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가다... (0) | 2015.09.06 |
| 진주 맛집 - 모자삼겹살 (0) | 2015.09.04 |
| [여행] 2014년 1월, 봉하 마을에 가다...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