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6월 10일에는
강도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쳤고,
1987년 6월 10일에는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를 외치다.
조국의 독립과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피눈물을 흩뿌리며 장렬하게 순국하신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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