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가2 황조가2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다운데 외로울사 이 내몸은 혈혈단신 모태솔로 암수 서로 정다운 저 꾀꼬리들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인문학의 향기.../자작시 세상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