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판시 -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이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이 수첩만 보고 살아왔는데 언론은 나를 차기대통령이라 부릅니다. 나는 일본천황에게 혈서쓴 악질 1급 친일파의 딸인데 언론은 나를 차기대통령이라 부릅니다. 나는 민주주의를 끝장낸 독재자의 딸인데 언론은 나를 차기대통령이라 부릅니다. 나는 공주처럼 살.. 인문학의 향기.../자작시 세상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