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가난과 싸우며 공장에서 일하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힘들게 일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일하다 크게 다쳤지만 좌절하지 않았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이재명입니다.
나중에 그 소년은 법률을 공부하여 노동자들의 친구가 됩니다.
나중에 그 소년은 행정을 연구하여 시민들의 머슴이 됩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가 됩니다.
그 소년은 이재명입니다.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고,
시민들의 머슴이 되고,
약속은 반드시 지켰던 바보,
그 소년은 이재명입니다.
친구같고
머슴같고
바보같던
그 소년을 응원합니다.